❍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9월 29일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지역 다문화 구성원의 교육·복지 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복지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사회통합 및 교육복지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운영 ▲다문화가정 자녀 및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복지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다문화 관련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캠페인 추진 ▲지역사회 내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 공동 기획·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배우고 → 이해하고 → 나누고 →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마을 만들기’를 단계별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서로 배우고 이해하며 문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국제가정문화원과 함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통합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