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AI 교육… 재학생 ‘AI 서포터즈’ 밀착 지원으로 세대 간 교류 실현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는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안덕노인대학에서 안덕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밀착형 시니어 AI 활용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1일차에 생성형 AI의 개념을 이해하고, 음성 기반 질의와 정보 검색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AI 기능을 익혔다. 2일차에는 사진 편집, 이미지 배경 변경, 프로필 사진 꾸미기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직접 체험했다.
❍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제주관광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AI 서포터즈’가 동참해 교육 과정 전반에서 실습을 돕고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밀착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청년과 시니어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AI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라며 “멀리까지 찾아와 교육해 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제주관광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