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중국 길림성 현지 3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제주 기업 중국 시장 진출 기반 확대와 한·중 산업·경제·인재 협력을 위한 현지 판로 개척 및 후속 수출지원 체계 강화 -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6월 27일 중국 길림성 현지 기관 3곳과 제주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한·중 산업·경제·인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2026년 중국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 운영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제주지역 우수 기업의 중국 현지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협약 체결 기관은 길림성에어아시아무역유한회사, 길림제일기업관리자문유한공사, 지린성 디지털 과학 사립 고등학교 등 3개 기관으로,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각 기관의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제주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중국 길림성 현지 3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길림성에어아시아무역유한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중국 현지 무역 인프라를 활용한 제주 기업의 시장 진출, 마케팅, 판로 개척 및 바이어 연계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또한 길림제일기업관리자문유한공사와는 기업관리자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주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중국 길림성 관내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자문 및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지린성 디지털 과학 사립 고등학교와는 교육기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출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류사업 운영 등 인재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제주 기업 중국 진출 및 길림성 기업 한국 진출 상호 지원
○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제주 기업의 중국 진출 및 마케팅, 판로 개척 지원과 수출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국 길림성 관내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상호 지원하기로 하였다.
○ 주요 협력 분야는 ▲제주 기업의 중국 진출 및 판로 개척 지원 ▲수출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중국 길림성 관내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자문 및 연계 ▲바이어 매칭 ▲공동 전시·홍보 등 교류 촉진이다.
○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제주 기업과 중국 현지 유통·무역·교육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시장개척단 성과 기반 후속 수출 연계 체계 강화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 참여기업의 현지 상담 성과와 소비자 반응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향후 바이어 후속 연계와 수출 지원사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JERA 거버넌스 구성 기관과 협력하여 제주 기업 발굴, 중국 시장 진출 지원, 현지 네트워크 연계, 교류행사 및 상담회 공동 운영 등 수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 아울러 런케이션과 연계한 제품 R&D 및 수출 활성화 지원 등 대학의 교육·연구·창업 역량을 활용한 글로벌 협력 모델도 함께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3건의 업무협약은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의 현장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수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제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