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4월 9~10일 ‘창업동아리 아이템 싹틔우기 프로그램’ 운영
❏발굴 아이템 11건 ‘모두의 창업’ 등록으로 실전 창업 도전 본격화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2026 JTU 창업동아리 아이템 싹틔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기회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활용과 멘토링, 발표 및 피드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모두의 창업’ 제안서 형태로 정리·등록하도록 지원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모두 11개의 아이템이 등록됐다.
※ 모두의 창업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국가 창업 오디션·지원 플랫폼으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규모 프로그램
❍ 본 행사에는 제주관광대학교 창업동아리 11개 팀(4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18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우수한 아이템에는 상훈을 수여했으며, ‘폐린넨과 폐우비를 활용한 고성능 방수 라이프스타일백’을 주제로 발표한 바이브업팀(팀장 창업마케팅학과 허준형)이 대상의 영애를 얻었다.
❍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단장 김준오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첫 단계이자, ‘모두의 창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도전에 나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컬 창업동아리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제주관광대학교만의 글로벌 창업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앞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모집을 통해 총 38개의 창업동아리팀을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글로컬 창업동아리’이다. 글로컬 창업동아리는 외국인 유학생이 한 명 이상 포함된 팀으로 로컬 자원의 해외시장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팀을 말한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 [별첨] 사진 첨부